
기장읍 바다 쪽에서 바다를 보며 고르기 좋은 해산물 한 상
기장읍 바다 쪽에서 식사 자리를 고를 땐, 바다 보이는 위치와 메뉴 구성이 함께 맞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바다를 가까이 두고 앉아 해산물 한 상을 천천히 즐기기 좋아요. 여행 중 한 끼로도 부담이 덜합니다. 창가나 오션뷰 좌석은 빨리 차는 편이라, 시간 여유를 두고 가보세요. 해산물 중심 식사부터 바다 전망 카페까지 이어 담기 좋습니다.
음식점 목록
어느멋진날
46044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기장해안로 1286 (일광해수욕장 해변 바로 앞)바다를 보며 전복밥을 먹는 곳, 어느멋진날 부산 기장 일광해수욕장 해변 앞에 있는 어느멋진날은 바다 풍경과 함께 식사하기 좋습니다. 내부는 분위기 있는 조명과 창가 좌석이 눈에 띄고, 창가 자리는 금방 차는 편이라 조금 서둘러 가면 더 편해요. 메뉴는 전복밥, 홍게살덮밥, 새우장덮밥, 전복죽, 간장새우처럼 해산물 중심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복밥은 로제소스가 더해진 시그니처로 많이 찾고, 홍게살덮밥은 내장과 날치알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밑반찬도 젓갈, 궁채절임, 무절임, 양배추절임, 샐러드, 미역냉국처럼 곁들이기 좋아 한 끼가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메르데쿠르 기장본점
46078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71-1“밤바다 감성이 살아나는 대형 오션뷰 카페, 메르데쿠르 기장본점” 메르데쿠르 기장본점은 주차장이 넓고 동선이 편한 기장 대형카페예요. A동과 B동이 윗층으로 연결돼 있어서 공간이 넓어도 이동이 수월했고, 좌석도 다양해서 자리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블루리본을 4개 받은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메뉴판도 크게 잘 되어 있어 주문하기 편했어요. 바다 쪽으로 탁 트인 구조라 오션뷰 카페 분위기가 좋았고, 밤에는 바다가 또렷하진 않아도 파도 소리 덕분에 밤바다 감성이 은근하게 살아났습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 고구마라떼, 티라미슈를 주문했는데 고구마라떼는 포근하고 달달했고, 아메리카노는 고소한 편이었어요. 티라미슈도 촉촉하고 부드러워 커피와 잘 어울렸습니다. 낮에는 베이커리 종류가 더 다양하다고 해서, 다음엔 햇살 좋은 시간에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피크스퀘어
46078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64 피크스퀘어“바다를 오래 바라보게 되는 카페, 피크스퀘어” 부산 기장 해안가에 있는 피크스퀘어는 주문 카운터가 있는 공간과 차를 마시는 공간이 따로 나뉘어 있어요. 바다를 향한 통창과 좌석 배치 덕분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한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오미자에이드, 발로나초코라테가 좋았고, 단호박고구마맘모스와 앙버터바게트도 맛있었다고 해요. 빵과 음료를 함께 즐기기 괜찮은 곳입니다. 비가 오고 파도가 높았던 날엔 바다 경치가 특히 인상적이라 한참을 멍하니 보게 됐다고 합니다. 풍경이 주는 힘이 큰 곳이라, 바다를 천천히 바라보고 싶을 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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