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황소야
47736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129번다길 14-3
“동래역 앞에서 소갈비와 돼지갈비를 함께 즐기는 동래황소야” 동래황소야는 역에서 가까워 찾기 쉽고,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자리도 넉넉한 편이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고깃집인데도 분위기가 아늑하고 깔끔해서 머무는 동안 답답함이 덜했고, 벽면에 적힌 먹는 팁도 은근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으로 나온 묵사발이 입맛을 제대로 열어줬고, 이어 나온 소갈비와 돼지갈비 세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돼지갈비가 생으로 나와서 색다르게 느껴졌고, 구워 먹으니 육즙이 살아 있었습니다. 양념갈비도 진하지 않게 고기 풍미를 살린 점이 좋았습니다. 함께 곁들인 금게탕도 기억에 남습니다. 살이 꽉 찬 게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국물 맛이 깊었고, 칼칼하면서도 개운해서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소고기와 돼지갈비, 그리고 금게탕까지 한 번에 즐기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위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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