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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흥동 중앙로에서 두부두루치기와 칼국수가 먼저 떠오르는 골목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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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일대는 오래된 식당의 속도가 아직 남아 있는 동네입니다. 두부두루치기·칼국수 한 끼가 먼저 생각나요. 부담 없이 들어가 따뜻하게 식사하고 나오기 좋습니다. 대흥동과 은행동 사이 골목은 혼밥도, 둘이서 가는 식사도 크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화려한 메뉴보다 든든한 국물과 반찬, 담백하게 한 그릇 챙기고 싶을 때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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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은행동별리달리돈까스

    34921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56번길 28 2층 대전은행동별리달리 별달돈까스

    “비주얼도 맛도 놓치지 않는 대전 은행동 돈까스집” 별리달리 돈까스는 중앙시장과 성심당 사이에 있어 은행동을 둘러보다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2층 매장은 통유리창 덕분에 밝고 탁 트인 느낌이고,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혼밥이나 데이트로도 잘 어울립니다. 주문은 자리에서 간편하게 진행되고 음식은 로봇이 가져다줍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치즈퐁듀 엑스포 타워 돈까스와 황금 단호박 돈까스입니다. 큰 경양식 돈까스에 김치볶음밥이 올라간 타워 돈까스는 비주얼부터 시선을 끌고, 단호박 돈까스는 달지 않고 담백해 치즈와도 잘 어울립니다. 소스도 다양하게 곁들일 수 있어 질리지 않게 즐기기 좋습니다. 사장님이 한돈만 고집해 만든 프리미엄 생고기를 쓰고, 대전 최초 한돈 인증점이라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셀프바와 포장 서비스도 있어 편하고, 3층에는 음료와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식사 후 여유까지 이어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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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칼국수

    5459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15-1

    “담백한 국물에 자꾸 손이 가는 익산 태백칼국수” 태백칼국수는 익산 중앙로에서 오래 자리 지켜온 45년 전통 노포입니다. 전현무계획에 나오면서 더 유명해졌고, 식사 시간엔 대기하는 손님도 많다고 해요. 1층이 꽉 차면 2층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데, 2층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식이라 옛 식당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대표 메뉴는 칼국수와 왕만두입니다. 국물은 사골과 멸치 육수가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데도 깊은 맛이 납니다. 면은 쫄깃하고 부드러워 씹는 맛이 좋고, 달걀 고명이 들어가 익숙하면서도 살짝 다른 느낌이 있어요. 함께 나오는 겉절이는 꽤 매콤한 편이라 칼국수랑 같이 먹기 좋습니다. 왕만두는 속이 꽉 차 있고 육즙도 좋아서 사이드로 꼭 챙겨볼 만해요. 담백한 국물에 정직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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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일분식

    5459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3길 26-7

    익산 중앙시장 안에서 만나는 라면과 탕수육, 대일분식 대일분식은 익산 중앙시장 안에 있는 작은 분식집으로, 라면과 옛날식 탕수육을 사람들이 자주 찾습니다. 좌석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식사 시간에는 줄이 생기기도 하고, 바로 옆 우리분식과 함께 비교되는 분위기예요. 가게 앞에서는 사장님이 탕수육을 계속 튀기고, 안쪽에서는 라면이 빠르게 나옵니다. 라면 종류가 꽤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르기 좋고, 기본은 익숙한 신라면 계열 맛에 계란이나 떡, 치즈 같은 재료를 더한 쪽입니다. 탕수육은 잡내가 적고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바삭하면서도 푸근한 옛날식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시장 구경하다가 한 끼로 가볍게 들르기에도 괜찮아요. 익산역 근처에서 로컬 분위기 찾는 분들께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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