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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성로와 남산동 사이 오래된 저녁을 만드는 술집과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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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 일대에는 오래된 저녁을 지키는 술집과 중식당이 함께 있습니다. 막창처럼 푸근하게 술을 부르는 집부터, 골목 안에서 국물과 밥으로 속을 채우는 노포까지 한 번에 보기 좋습니다. 화려한 맛보다 자리의 연륜과 편안한 한 끼가 먼저입니다. 퇴근 뒤 가볍게 한잔하거나, 관광지 한복판에서 부산다운 저녁을 찾을 때 자연스럽게 고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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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막창 본점

    48980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16-2 미친막창 본점

    “남포동에서 찾기 쉬운 막창 맛집, 미친막창 본점” 부산 남포동 핫플거리에 있는 미친막창 본점은 주황색 외관이 눈에 띄어서 멀리서도 바로 찾기 쉬운 곳입니다. 매장도 넓고 테이블이 많아 비교적 쾌적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기본찬은 갓김치, 쌈무, 고추장아찌, 묵사발, 옥수수 샐러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셀프바도 마련돼 있어 부족한 건 편하게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막창은 미리 구워져 나와 기다림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편했습니다. 소금막창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느낌이 좋았고, 양념막창은 매콤한 감칠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콩가루, 매콤소스, 카레가루, 데리야끼, 막장, 김처럼 곁들일 조합도 다양해서 먹는 재미가 있었고, 라면과 빙수까지 무료로 제공돼 만족감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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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바다집

    48947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43번길 18-5

    “골목 끝에서 만나는 부산 노포, 원조바다집” 남포동 국제시장 근처 골목 안에 있어요. 남포역 쪽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외관이 먼저 보이고, 들어서는 순간 노포 분위기가 확 느껴집니다. 좌식과 입식 자리가 같이 있어 편하게 앉을 수 있어요. 이 집은 수중전골로 많이 찾는데요, 조개와 낙지, 새우, 당면, 채소가 붉은 국물과 함께 나옵니다. 생각보다 맵지 않고 시원칼칼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밥이랑 같이 먹으면 한 끼가 든든해요. 깻잎과 무채무침, 다시마채무침 같은 반찬도 맛이 잘 잡혀 있습니다. 메뉴는 수중전골, 낙지볶음, 낙새볶음, 낙곱볶음으로 단출한 편이에요. 방송에 소개된 적도 있어 이름을 아는 분들이 많고, 관광지 한복판에서 부산의 오래된 식당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특히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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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례식당

    48947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49번길 35-2

    “남포동 골목에서 만나는 정자 할매의 동탯국” 부산 남포동 골목 안에 자리한 달례식당은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박한 노포입니다. KBS 2TV 생생정보 ‘할매 밥 됩니까’ 코너에도 소개되며, 정자 할매가 차려내는 따뜻한 밥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동태를 듬뿍 넣어 끓여낸 동탯국입니다. 무와 동태가 어우러진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살아 있고, 비린내 없이 개운하게 즐기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반찬도 정갈하고 소박한데, 손맛이 느껴지는 밥상이라 더욱 정겹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날, 부산의 오래된 온기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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