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샘킴
"샘김 셰프의 캐주얼 이탈리안, 오스테리아샘킴" 샘김 셰프가 직접 연 파스타 전문 레스토랑으로 합정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이탈리아 전통의 편안한 식당을 뜻하는 ‘오스테리아’ 컨셉 답게 파인다이닝보다 부담이 적고, 미국 유학과 비버리힐즈 호텔·보나세라 경력에서 다듬은 정통 이탈리아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샘킴은 현재 두 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은 2층에 자리해 있고 규모는 작지만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습니다. 창으로 햇빛이 들어오고 테이블마다 꽃을 놓아 분위기가 좋습니다. 주차는 어렵고 간판이 크지 않아 건물만 보고 찾으시면 되며,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권합니다. 대표 메뉴는 뇨끼와 파스타 중심인데, 직접 만든 뇨끼의 쫄깃함과 소스 조화가 인상적이고, 흰살생선 엔초비 오일파스타는 비리지 않고 알단테 식감이 잘 살아있어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소꼬리 라구는 부드럽지만 간혹 뼛조각이 나올 수 있고 다소 느끼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식전빵은 무난하고, 피클 대신 원하면 올리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데이트나 가볍게 파스타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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